최대 4인 4인 전용 숙소입니다. 애월항이 바라보이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독채입니다. 구름같이 포근한 침실엔 구름창이 있어요. 자작나무 마루가 있어요. 애월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정원과 건물이 있어요. 사진가이며 사진심리상담가인 남자와 미술심리상담가 여자, 부부가 만든 공간 입니다. 4인 독채입니다. 온전히 쉬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공간 입니다. 천정 위 대형 히터가 있으며 침대에는 온수매트가 있어서 따뜻하게 취침할 수 있습니다 . Our accommodation welcomes foreigners!! Up to 4 people There's a cloud window in the cozy bedroom. There is a garden and a building on the hill overlooking the Aewol Sea. This is a space created by a man who is a photographer and a photo psychology counselor, and a woman who is an art psychologist from the former editor of Maree Claire Maison. It is a space created with the hope that the two of them will rest completely.
- 기준 4명 | 최대 4명
- 기준 인원 초과 시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 해당 요금은 기본요금으로, 기간별 정확한 요금은 실시간 예약창을 확인해 주세요.
| 객실 기본요금 | 추가인원 요금 | |||||
|---|---|---|---|---|---|---|
| 일요일 | 주중 | 금요일 | 토요일(공휴일전날) | 성인 | 아동 | 유아 |
| 120,000 | 120,000 | 120,000 | 120,000 | 0 | 0 | 0 |
냉장고, 드라이기, 식탁, 에어컨, 욕실용품, 커피포트, 타월, TV,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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