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품 같은 지리산과 묵묵히 흘러가는 아버지 같은 섬진강 사시사철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순수한아이의 피아골. 꼭 가봐야 할 곳! 그 아름다운 곳에 네명의 작가가 만들어낸 스토리와 사랑이 넘치는 j에게 펜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