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바다위에통나무펜션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

남도의 끝자락 여수의 생활권 중심부(신청사)에서 15분 거리에
해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통나무집"이 있습니다.

일몰의 노을이 장관을 이루고 갯벌의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맞은편 바라보이는 작은 무인도와 하루 두 번씩 모세의 기적과 같이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그곳에 통나무와 황토로 지은 공간에 간간이 겨울 철새들의 비상이 눈에 띄입니다.
이곳에 펼쳐질 아름다운 추억을 상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