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백미인 낙조를 감상하실 수 있는 아늑하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동막해수욕장과 마니산의 딱 중간, 더 가깝게는 스페인 마을과 후포항의 딱 중간에 위치한 소박하고 조용한 펜션입니다. 아름다운 노을과 바다를 만끽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