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이 새왓댁(2호점)

단독으로 450평 부지의 감귤밭 가운데 위치한 단독주택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80년대 제주의 대표적인 주택을 매우 감성적으로 리모델링 하여 제주스러움을 세련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탕 사이즈의 자쿠지 욕조가 있어서 아이들이나 가족들이 반신욕 또는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부엌 바로 앞에 있는 뒷마당 데크에서는 감성적인 조명과 함께 바베큐 구이를 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앞마당에는 넓은 잔디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기 적합하고, 서쪽 마당에는 그라스 정원과 오솔길 등을 조성하여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도 즐길 거리가 많은 집입니다.

집 안팎에서 제주도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작은 제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숙소 필요한 가전제품이 모두 있어서 제주의 내 집 처럼 편안하고, 안밖으로 제주를 흠뻑 느낄수 있는 작은제주같은 집입니다.

450평 과수원 부지내에 단독주택,마당,정원,감귤밭이 있어서 자유롭고 프라이빗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신혼여행, 어린자녀들과 여행, 친구들과 이벤트 여행 등에 모두 적합합니다.

근처 대표 관광지는 휴애리, 동백포레스트, 쇠소깍 등이 있고 제주 서귀포와 동부 지역 여행하실때 들르시면 좋습니다.

기후는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곳이라서 겨울에도 따뜻하고 난방도 매우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