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묵다여관

양양 속, 작은 쉼의 공간을 꿈꾸는 묵다여관 입니다.

처음 묵다여관을 열기로 맘먹고,
이전의 나의 여행들을 생각했습니다.
좋았던점,아쉬웠던점, 모두 적어가며 묵다여관을 계획했습니다.

그렇게 문을 연 묵다여관은 이런곳 입니다.

객실마다 보기만해고 눕고 싶고 눕기만해도 스르르 잠이 올것만 같은 따뜻하고
아늑하고 침구들로 가득한 포근한 침대가 있습니다.
주방이 따로없어 요리도 할수없고, 마당도 없어 바베큐도 할수 없지만,
대신, 일행중 누구하나도 요리준비와 설거지로 힘들필요도 없습니다.

오는길에 맛있는 음식 하나쯤 사오고, 어울리는 와인 한병만 준비하면,
충분히 좋은 시간을 보낼수있는 멋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오후2시, 묵다여관의 체크아웃 시간입니다.
여행 다음날도 체크아웃 걱정없이 늦잠에 브런치,
커피한잔의 여유까지 즐기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묵다여관의 오시는 모든 분들이 잘 쉬고 가실수 있게
고민하는 묵다여관이 되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