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그루잠
독채형
제주 돌담길 마을 풍경을 담은 친환경 노르웨이안 목조주택 [다붓 -(느루잠)]
제주 동부 성산읍 수산리에 위치한 다붓-(그리 멀지 않은, 사이)은 감귤밭 농가와 돌담길이 어우러진 제주 마을의 정취를 담았습니다. 외부 내부 목조만으로 지어진 다붓은 오붓한 정원과 제주 하늘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넓은 창안에 제주의 자연을 담았습니다.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한화 아쿠아 플라넷, 우도행 선착장, 용눈이 오름, 광치기 해변이 자동차로 10분 내외이며 그 밖에 제주 동부 여행에 있어 편리한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숙소가 위치한 마을이 조용하며 예쁜 산책로가 있습니다.
기준 2명, 최대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