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호텔 남해 화목애

[숙소 소개]
''남도의 햇살과 바람이 머무는, 네번째 마이호텔''

남해 창선 바닷가,
지친 일상을 따뜻하게 위로해줄 숙소를 지었습니다.

바다 위로 부서지는 햇살과 잔디 사이로 달리는 바람 소리.
애쓰거나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온전한 쉼을 느끼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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