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다 - 개울가愛

1960년대에 지어진 낡은 한옥이 닿다의 손길을 거쳐 다시금 살아 숨쉬며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옛 것의 따뜻함과 새 것의 반가움이 있는 편안한 동쪽, 안동의 '개울가愛 닿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