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마을 펜션

    대관령 양떼마을 펜션은 대관령 마루 정상부근 평온하게 흐르는 구릉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동과 영서를 가르는 경계점, 백두대간에 자리한 대관령은 사계절 푸른구름과 푸른 바람이 머무는 구름위의 땅입니다.
    양떼목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잡은 대관령 양떼마을 펜션은 독채 복층 가족/단체 펜션으로 계곡과 명산 그리고 바다와 명승지들이 30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천혜의 베이스 캠프입니다.

    열대야가 없는 여름, 11월부터 4월까지 눈이 내리는 순백의 눈꽃마을 대관령은 겨울 스포츠의 메카입니다.
    발왕산 눈꽃, 선자령 트래킹, 오대산 노추산 고루포기산 능경봉 안반데기와
    오대천 송천등 계곡과 강이 있고
    경포호수와 푸른 동해바다가 30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양떼마을 펜션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완벽한 휴식과 재충전의 베이스 캠프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