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형독립운동의 산실 역할을 하고, 천 편의 시가 읊어진 명월루 누각에 앉아 있으면 선계에서 노니는 듯한 풍광을 즐길 수 있으며 더위를 모르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기준 2명, 최대 4명
원룸형만회고택 주인들과 귀한 손님들이 거주했던 방입니다. 넓은 대청마루에서 느끼는 맑은 바람과 공기가 일품입니다.
원룸형세 분의 독립운동가께서 태어난 방으로, 330년 이상된 적송의 내음과 고풍스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높고 넓은 안마루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예쁘게 꾸며진 다락방도 이용 가능합니다.
원룸형 330여년 전(1690년에 준공) 적송인 춘양목으로 지어진 안채의 방으로 넓고 높은 안마루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고, 역사가 만들어낸 진품고택의 색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준 2명, 최대 3명
원룸형소백산과 태백산 아래의 자연이 주는 상쾌한 바람과 기운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좋은 기운들로 편안한 잠자리가 될 것입니다. 백하실은 크기는 가장 작은 객실이나 종들이 주로 거주했던 대문채와는 차별화되는 내실입니다.
기준 2명, 최대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