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형 + 분리형왼쪽의 쉼채(본채)는 건축을 한 건물이고 오른쪽의 서채(별채)는 한옥을 리모델링 한 건물입니다 잔잔하게 흘러오는 책들의 이야기 툇마루에 앉아 슬며시 들려오는 바람의 소리 마음을 다독이듯 토닥토닥 타들어가는 장작 허기진 배를 채워가는 음식의 향기 날 좋은 날 보이는 수많은 별들의 찬란함 그 모든 순간이 채워지는 시골서재입니다
기준 2명, 최대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