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의 조용한 마을 소길리에
제주전통가옥 초가와 돌담의 모티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주적이며 이국적인 제주도 애월 독채 펜션
제주 전통 가옥의 초가와 서까레를 포인트로하여 제주 천연 자재인 삼나무와 현무암 그리고 편백이 주는 고즈넉한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낮은 돌담과 커다란 야자수가 전면에 펼쳐지는 제주휴양지감성의 마당을 지나 문을 열고 현관을 들어서면
네이처와 퓨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고급 아로마인센스가 베이스로 마련되어있는 쾌적하고 단정한 실내공간과 더불어 직접 준비한 수제티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실에서 바로 나갈 수 있는 사계절 온수 이용이 가능한 넓은 풀장이 있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전신과 마음을 릴렉스 시키기에 좋은 야외 욕조가 같은 공간에 갖춰져 있으며 몸과 마음이 유연해지는 시간을 더해 드리기위해 네추럴 입욕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돌담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함 안에서 제주 풍광을 전면으로 바라볼 수 있고 별빛이 내리는 제주 밤하늘을 바라보며 즐기는 느긋한 전신욕조의 시간은 평온함과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조식공간이 별도로 구비되어있어 번잡하지않은 느긋한 아침시간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파란 하늘과 황금빛 초가 그리고 초록야자수 한국적이고 제주적이며 그에 더하여 이국적인 모든 스타일이 조화롭게 설계되어 이루어진
더예쁜소길초가제주
제주의 돌담과 초가아래로 스미는 제주 자연의 바람과 넓은 통창으로 전해오는 남쪽의 햇살을 여러분께 넉넉하게 선물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