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서쪽 한경면 청수리라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청수리하루입니다.
제주의 서쪽 조용한 마을인 청수리 안에서
오랜시간에 걸쳐 하나, 하나 직접 지은 정성 가득한 집입니다.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 힐링을 위해 제주를 찾은 게스트분들께
도심에서는 느껴보지 못할 매력들을 담아 준비한 숙소입니다.
깔끔한 실내 공간은 스튜디오 느낌이 가득한 공간과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마당이 준비되어 게스트분들의 쉼을 돕고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최대 4인까지 지낼 수 있으며,
숙소 내에는 빔프로젝트를 통해 넷플릭스, 티비 등 다양한 채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느낌과 같이 다양한 조명들이 비치되어있어, 감성 가득한 숙소들을 마음껏 찍으실 수 있습니다.
[부가서비스]
인원추가: 인당 3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1박당 비용이 추가됩니다. (인원추가시 2인용 요이불 세트 추가)
* 예약 시 정확한 인원을 말씀해주세요.
- 귤따기 체험(겨울한정 무료): 숙소 입구 주차 후 들어오는길에 있는 귤을 따서 간식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단, 빠른시일 내에 소진될 수 있으니 참고부탁드려요 :))
[주변 맛집 및 여행지]
- 양가형제햄버거 (차량 3분거리)
- 스팅그레이(차량 5분)
- 몽땅 신화월드점(차량 3분)
- 초록지붕(차량 5분)
- 비냐스테(차량 5분)
- 청수미방(차량 5분)
- 책방 소리소문(차량 5분)
- 환상숲 곶자왈공원(차량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