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남이면 매석길 96
연락처: 010-2774-8636
네비게이션 설정 방법: 네비게이션에 ‘멍하니 펜션’ 또는 [매석길 96]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도 네비만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시골길 특성상 마지막 구간에서 헷갈릴 수 있어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 주세요. 블로그 글 참고(사진 설명 포함)
blog.naver.com/mung_hani/224165536183
☎️ 길이 헷갈릴 경우 : 오시는 길에 문제가 생기면 전화 또는 문자 주시면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길 찾다가 전화드려도 되나…” 전혀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착해서 짐을 풀고 강아지 목줄을 채운 뒤 문을 나서면,
차를 타지 않아도 바로 걸어 나갈 수 있는 산책길이 있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있는 금산 수목원
관광객이 찾는 공간은 아니지만, 조용히 나무를 키우는 공간으로 동네 사람들 중 아는 분들만 가끔 산책을 하러 드나드는 사람 없는 숲길입니다.
*사람 없이, 눈치 보지 않는 산책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합니다. 많이 알려진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가끔 작업 차량이나 나무를 관리하는 분들이 오갈 뿐이라, 대부분의 시간에는 강아지와 단둘이 걷는 산책이 가능합니다.
주말에도 북적이는 관광지가 아니라 동네 사람들만 아는 산책길이라서 (사실상 '멍하니' 전용 산책로 ㅋㅋ)
다른 강아지 눈치 볼 필요 없고
아이들 소리도 거의 없고
낯선 사람 마주칠 일도 드뭅니다.
그래서 예민한 아이들도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 산책 코스
수목원 입구는 시멘트 포장길로 시작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흙길이 이어집니다.
트럭도 지나 다닐 수 있는 넓고 걷기 편한 시멘트 포장 도로와 흙길의 조합으로,
날씨가 좋지 않을때는 포장된 길만
날씨가 좋을때는 발바닥에 부담없는 흙길까지
양옆으로 수목이 조성된 숲길
오르막이 거의 없는 코스, 높은 곳에 올라 아랫마을과 석동 저수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20~30분 산책하기에 딱 좋고, 천천히 걸으면 1시간도 금방입니다.
* 산책 중 만나는 전망 포인트
걷다 보면 숲 사이로 시야가 트이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윗마을(숲속마을)과 아랫마을(간디학교, 보석사, 석동리), 석동저수지까지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노을 질 때는 특히 좋습니다.
진악산 골짜기 사이의 붉은 석양
조용한 물결 위로 빛이 내려앉는 순간,
말 그대로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풍경입니다.
⏰ 추천 산책 시간
가장 좋은 시간은 두 타임입니다.
아침 7시 ~ 9시 → 공기 맑고, 이슬 맺힌 숲 냄새가 좋습니다
해 질 무렵 (일몰 1시간 전) → 저수지와 하늘 색이 가장 예쁠 시간
* 이용 시 간단한 매너
이 산책길은 공원이 아니라 조용히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편하게 이용하시되, 이것만 지켜주세요.
목줄 착용은 필수입니다
배변은 반드시 수거해주세요
야생동물이나 식물 훼손은 삼가주세요
혹시나 작업 차량이 있으면 길을 양보해 주세요.
조용한 이 공간이 계속 열려 있을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며 이용 부탁드립니다.
* 멍하니에서 누릴 수 있는 시간
반려견과 함께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산책을 원하신다면,
멍하니에서 그 시간을 경험해보세요.
* 숙소에서 차로 이동하면 5분 거리에 있는 보석사
진악산 아래 자리한 작은 사찰로, 입구부터 이어지는 전나무 숲길이 특히 인상적인 곳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blog.naver.com/mung_hani/22418825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