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펜션 : 제주 감성 독채 스테이
마치 펜션은 총 3개의 독채로 이루어진 아담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입니다
A동(30평) 넓고 여유로운 구조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B동(20평)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연인이나 작은 가족에게 알맞습니다
C동(10평) 콤팩트하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으로 두 사람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테라스에 앉으면 불과 300미터 앞 바다에서 돌고래가 뛰노는 모습을 만날 수 있고, 들녘과 산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수월봉 차귀도 오설록 신화월드 송악산 산방산 등 제주의 명소들과도 가까워 여행 동선이 편리합니다.
저녁이 되면 붉게 물드는 노을이 하루를 따뜻하게 감싸주며, 여름에는 야외 월풀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펜션 안의 작은 카페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음료와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차량 3분 거리에 하나로마트와 편의점이 있어 생활도 편리합니다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개별 바비큐를 즐기거나, 마당의 벽돌 화로에서 불멍을 하며 제주 밤공기 속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숯과 그릴 장비 대여도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 펜션은 돌고래와 노을, 그리고 제주의 고요한 풍경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공간마다 다른 매력을 품은 A B C동에서 당신만의 특별한 제주의 하루를 완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