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동 103호(1인 객실)
5평형 / 원룸형
마치 펜션 C동 소개
마치 펜션 C동은 세 동 중 가장 아담하고 프라이빗한 단층 독채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연인이나 5세 미만 자녀를 둔 작은 가족에게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테라스, 침실, 주방, 욕실이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따뜻한 조명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아침에는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야외 월풀이 운영되어 따뜻한 제주의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월풀은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시설로, 프라이빗한 힐링 시간을 선사합니다.
비록 바다 전망은 보이지 않지만, 주변의 들녘과 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수월봉, 차귀도, 오설록, 신화월드, 송악산, 산방산 등 주요 관광지가 가까워 여행 동선이 편리합니다.
마치 펜션 C동은 작지만 정성이 담긴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제주 감성 스테이입니다.
마치 펜션 C동 인원 안내
기준 인원은 2명이며, 최대 2명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추가 인원은 불가하며, 24개월 이하 영유아의 경우에만 무료로 동반 가능합니다.
(단, 아기 침구나 별도 침대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구비 시설 안내
C동에는 개별 바비큐 시설과 간단한 취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핫플레이트, 전자레인지, 냉장고, 식탁, 기본 조리도구와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TV, 에어컨, 드라이기, 욕조, 욕실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편의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야외 전용 월풀이 운영되어 프라이빗한 힐링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연인 혹은 둘만의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가장 어울리는 감성적인 독채 스테이입니다.
기준 2명, 최대 2명
